* 벤저민 그레이엄
배경 :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
이유 : 기업의 도산이 일상적. 회계기준도 허술하여 기업을 쉽게 믿을 수 X =>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자산 가치는?
- 안전마진(Margin of safety)
: 기업의 적정 가치와 주가 간의 차이를 의미한다. 적정 가치 대비 주가가 쌀 때 해당 기업의 주식의 사야 투자 자금을 손해 보지 않는 안전마진이 생길 수 있다는 개념.
-> 높은 안전마진이 무조건 좋을까? 종목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적용 필요.
(살펴보면 좋을 자료)
○ what-is-margin-of-safety(번역)
- PBR(price to book ratio)
: 기업의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, 주가순자산비율(주가/주당순자산)을 뜻한다
* 피터 린치
배경 : 1970년대 고속성장기
이유 : 성장의 올바른 가치를 측정하는 도구가 필요했다.
- PEG(price/earnings to growth ratio)
: 주가이익증가비율. 이는 주식의 수익 가치인 PER(주가수익비율)이 높은 기업에 선뜻 투자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에게 수익 가치와 기업의 성장률을 동시에 확인해 투자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.
PEG = PER/EPS성장률. 즉, 기업의 성장률이 높다면 평균 대비 높은 PER(Price per ratio)이 용인될 수 있다는 것.
* 출처 : 책 '터틀 트레이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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